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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목록

2020-2022

산격복지관 치매돌봄 리빙랩

이 사례는 프로그램 결과보다 어르신의 생활 리듬, 보호자 부담, 기관별 역할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보는 현장 관찰형 리빙랩입니다.

운영 질문

복지관이 어르신의 일상 변화를 더 빨리 알아차리려면 어떤 관찰과 협업 기록이 필요할까?

리빙랩 현장 운영 장면

Field Entry

모집·동의에서 시작해 참여 어르신의 생활 리듬을 먼저 확인 장면을 관찰합니다.

19명

참여 어르신

5곳

협력 기관

8개월

운영 기간

이 화면은 2020-2022년 산격종합사회복지관과의 실제 운영 경험을 오늘날 다른 기관이 도입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데모입니다.

현장 관찰 로그

실무자가 따라가는 장면

Scene 01

모집·동의

참여 어르신의 생활 리듬을 먼저 확인

관찰한 신호

같은 치매돌봄 대상이라도 방문 가능 시간, 기억 보조 방식, 가족의 지원 정도가 모두 달랐습니다.

운영자 행동

개인별 동선과 연락 가능 시간을 기록하고, 워크숍 참석 여부보다 관찰 가능한 생활 신호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Scene 02

현장 관찰

복지관 안팎의 작은 불편을 모으기

관찰한 신호

어르신은 프로그램 내용을 기억하지 못해도 이동 경로, 대기 시간, 낯선 안내문에는 즉각 반응했습니다.

운영자 행동

복지관 담당자와 함께 불편 장면을 사진, 메모, 담당자 코멘트로 남겨 이슈 맵에 붙였습니다.

Scene 03

협력 워크숍

기관마다 다른 언어를 하나의 실행 문장으로 바꾸기

관찰한 신호

보건, 복지, 지역 기관은 같은 문제를 말하면서도 우선순위와 책임 범위를 다르게 이해했습니다.

운영자 행동

회의록을 과제, 담당 기관, 다음 확인일로 나누어 정리하고 회차별 실행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Scene 04

회고

좋았던 프로그램보다 다시 할 수 있는 운영법 남기기

관찰한 신호

성과 발표에서는 활동 장면이 주목받지만, 다음 기관이 필요한 것은 모집·동의·안전·기록 양식이었습니다.

운영자 행동

운영자가 재사용할 수 있는 서식과 판단 기준을 템플릿으로 분리했습니다.

실무자 렌즈

참여자의 말보다 반복되는 행동 신호를 함께 봅니다.
협력 기관의 업무 언어를 실행 가능한 다음 행동으로 번역합니다.
사진, 회의 메모, 체크리스트가 결과보고의 같은 근거를 가리키게 만듭니다.

대시보드에 남는 흔적

현장 경험이 데이터로 이어지는 지점

참여자별 관찰 메모와 연락 가능 시간을 한곳에 모아 담당자가 이어받을 수 있게 합니다.
회차별 워크숍 기록과 기관별 후속 조치를 연결해 누락된 액션을 확인합니다.
최종 보고서에 필요한 증빙 사진, 회의록, 실행 체크리스트를 산출물 상태와 함께 추적합니다.

증거 흐름

참여 동의 기록생활 관찰 메모협력기관 회의록프로토타입 점검표회고 템플릿

배경

치매 친화 돌봄은 의료 서비스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어르신의 동선, 가족의 부담, 복지관의 운영 방식, 지역 자원의 연결을 함께 봐야 했습니다.

산격종합사회복지관은 일상 속 관찰과 작은 실험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는 방법을 찾고자 했고, 소이랩은 현장 리서치와 워크숍 운영을 맡았습니다.

우리가 한 일

참여 어르신 19명의 생활 패턴을 인터뷰와 관찰로 정리하고, 복지관 담당자와 지역 기관이 함께 볼 수 있는 이슈 맵을 만들었습니다.

8개월 동안 정기 워크숍, 프로토타입 점검, 회고 세션을 운영하며 작은 개선안을 빠르게 적용했습니다.

5개 협력 기관이 서로 다른 언어로 이야기하던 문제를 공통 KPI와 실행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정책 임팩트

복지관 단위에서도 리빙랩 방식의 돌봄 개선이 가능하다는 운영 근거를 남겼습니다.

참여자 모집, 개인정보 동의, 현장 안전, 실행 기록 양식을 이후 다른 기관에 이식 가능한 템플릿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다음 단계

치매안심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쓸 수 있는 12주 도입 패키지로 축소합니다.

인지 저하 초기 단계의 생활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체크리스트를 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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