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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순유출은 3분의 1로 줄었다, 남은 과제는 20대와 데이터다

대구 순유출은 2020년 16,835명에서 2024년 4,712명으로 줄고 합계출산율도 0.75명으로 반등했지만, 20대 순유출 6,300명은 특별·광역시 중 가장 큽니다. 연구원은 인구정책을 '증가'에서 '증가+적응' 투트랙으로 전환하고 RISE 청년취업, UBRC 은퇴자마을, 생활인구 데이터와 인구영향평가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소이랩에는 청년·에이지테크 리빙랩과 데이터 자동화를 함께 제안할 수 있는 발주 대응 신호입니다.

원문 발행처
대구정책연구원 「대구 인구위기 대응 모델과 전략」 · 대구정책브리프 제24호 · 2025. 10. 13. · 2026. 07. 20.
조사 주체
대구정책연구원 인구·복지전략랩 박은희·박은선
조사 시점
통계 기준 2020~2024년 / 브리프 발행 2025.10.13
표본 정보
대구 인구·순이동·출산·고령화 지표와 국내외 인구위기 대응사례 분석
원문 보기

Key Findings

핵심 발견

01

대구 순유출은 2020년 16,835명에서 2024년 4,712명으로 감소해 4년 전의 약 28%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02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반등했지만, 2024년 20대 순유출은 6,300명으로 특별·광역시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03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9%로 대구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청년 유출과 고령화 적응을 동시에 다뤄야 합니다.

04

브리프는 기존의 인구 증가 중심 정책을 인구 증가와 인구구조 적응을 함께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전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05

청년 분야에서는 RISE센터를 매개로 한 대학-기업 취업 연계, 중장년 분야에서는 마을기업 참여, 고령층 분야에서는 UBRC 은퇴자마을을 제시했습니다.

06

정책 기반으로 생활인구 데이터에 근거한 인구정책과 주요 사업의 인구 효과를 점검하는 인구영향평가제도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SOILAB Implications

소이랩 시사점

연결 사업해석운영 반영
청년 정착·RISE20대 순유출이 핵심 지표로 남으면서 대학 교육, 지역기업 취업, 지역 정착을 하나의 경로로 관리하는 사업 수요가 커집니다.청년 리빙랩 참여-직무 경험-지역기업 연계-정착 의향 변화를 추적하는 RISE 연계 운영모델을 제안합니다.
에이지테크 실증초고령사회 적응 전략은 은퇴자 주거뿐 아니라 돌봄·건강 기술을 실제 생활환경에서 검증하는 체계가 필요합니다.치매돌봄 리빙랩의 관찰-사용성 평가-개선 기록을 UBRC·고령친화 서비스 실증 패키지로 확장합니다.
생활인구 데이터생활인구와 인구영향평가가 정책 도구가 되면 사업 전후의 이동·참여·관계 데이터를 반복 측정할 운영 인프라가 필요합니다.수기 기록 구조화와 대시보드 자동화 역량을 생활인구 기반 성과관리·인구영향평가 지원 도구로 제안합니다.

수치와 정책 제안은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정책브리프 제24호와 브리프가 인용한 통계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소이랩의 발주 대응 방향과 영업자료 업데이트 판단은 보고서와 구분한 사업적 재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