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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231명에게 물었다, 산업단지를 피하는 이유는 성장·워라밸, 끌어들일 조건은 문화였다

대구 청년 231명 중 83.1%가 도심 산업단지 근무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개인 성장 측면의 이유는 자기계발 가능성 부족 43.8%, 워라밸의 어려움 40.6%였고, 산업단지 문화시설 확충 요구는 70.1%에 달했습니다. 연구원은 대구제3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생활문화 프로그램, 청년·지역대학 참여 리빙랩, 시범지구 추진단을 제안했습니다.

원문 발행처
대구정책연구원 「대구형 청년 직·주·문 시범지구 조성방안」 · 전략 2024-08 · 2024. 12. · 2026. 07. 20.
조사 주체
대구정책연구원 신우화·윤상현·김광석·박현정·박경숙·박은선·조나혜
조사 시점
청년 설문 및 산업단지 사례 분석 / 보고서 발행 2024.12
표본 정보
대구 청년 231명 설문조사와 대구제3산업단지 현황·사례 분석
원문 보기

Key Findings

핵심 발견

01

대구 청년 231명 가운데 83.1%는 도심 산업단지 근무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02

기업 측면의 기피 요인은 낮은 성장 가능성·비전 29.2%, 낮은 임금 25.5%였고, 개인 성장 측면에서는 자기계발 가능성 부족 43.8%, 워라밸의 어려움 40.6%가 컸습니다.

03

산업단지 개선 시급도의 AHP 가중치는 주거 0.322, 교통·안전 0.311, 여가·편의 0.24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04

산업단지에 문화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응답은 70.1%로, 문화 접근성이 청년 유입을 위한 핵심 정주 조건임을 보여줍니다.

05

연구원은 대구제3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를 생활문화 거점으로 삼고 지역 문화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했습니다.

06

지역대학과 대구청년센터 등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청년 리빙랩과 '(가칭) 산업단지형 청년 직·주·문 시범지구 추진단' 구성이 실행체계로 제시됐습니다.

SOILAB Implications

소이랩 시사점

연결 사업해석운영 반영
청년문화센터 운영공간 조성 이후 청년 수요를 반영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전문 실행조직이 필요합니다.청년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기관 협업 경험을 문화센터의 연간 프로그램 운영안과 성과관리 체계로 묶어 제안합니다.
산업단지 리빙랩청년의 근무·생활 장벽을 설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검증하는 온·오프라인 참여 구조가 정책에 포함됐습니다.문제발굴-아이디어 설계-현장 실험-피드백 반영을 표준 회차로 구성한 산업단지 청년 리빙랩 모델을 준비합니다.
직·주·문 시범지구주거·교통·문화가 함께 작동해야 하므로 추진단에는 행정, 산업단지, 대학, 청년, 문화기관을 연결하는 조정 기능이 필요합니다.이해관계자 협의체 운영과 회차별 기록·의사결정 아카이빙을 시범지구 추진단 운영 역량으로 제시합니다.

설문 수치와 정책 방향은 대구정책연구원 전략 2024-08을 요약한 것입니다. 제목의 '끌어들일 조건은 문화'는 문화시설 확충 요구와 여가·편의 개선 수치를 압축한 표현이며, 소이랩 시사점은 보고서와 구분한 사업적 재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