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리빙랩, 창업·문화 결합 모델의 정책 장치로 다시 등장했다
대구 청년인구(19~34세)는 2019년 49.3만 명에서 2024년 44.3만 명으로 약 5만 명 줄었고, 20대 경제활동참가율은 55.4%로 전국 64.8%보다 낮습니다. 연구원은 대학-기업-지자체 Triple-Helix 창업모델과 6대 전략을 제시하면서 콘텐츠 리빙랩,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를 구체화했습니다. 소이랩은 도시문제발굴단 운영 경험을 청년 참여·피드백 시스템과 문화프로그램 위탁 제안의 근거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원문 발행처
- 대구정책연구원 「대구 메이드 청년희망타운 모델 및 전략」 · 전략 2025-07 · 2025. 12. · 2026. 07. 20.
- 조사 주체
- 대구정책연구원 청년대구전략랩 신우화·윤상현·김광석·박현정·박경숙·박은선·조나혜
- 조사 시점
- 통계 기준 2019~2024년 / 보고서 발행 2025.12
- 표본 정보
- 대구 청년(19~34세) 인구·경제활동과 국내외 창업·정주 사례 분석
Key Findings
핵심 발견
01
대구 청년인구(19~34세)는 2019년 49.3만 명에서 2024년 44.3만 명으로 약 5만 명 감소했습니다.
02
대구 20대 경제활동참가율은 55.4%로 전국 64.8%보다 9.4%p 낮아 창업·취업 진입 기반을 함께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03
연구원은 스위스 이노베이션 파크를 참고한 대학-기업-지자체 Triple-Helix 창업모델과 산업·창업·교육·주거·문화·복지의 6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04
문화 전략에는 2025년 대구·경북 12개 대학 19개 팀이 참여한 청년 버스킹-오픈캠퍼스, 콘텐츠 리빙랩,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이 포함됐습니다.
05
정책 제언의 첫 항목인 '청년 참여 및 피드백 시스템 구축' 아래 청년 의견을 수렴하는 리빙랩 운영이 실행 방안으로 제시됐습니다.
SOILAB Implications
소이랩 시사점
| 연결 사업 | 해석 | 운영 반영 |
|---|---|---|
| 콘텐츠 리빙랩 | 창업·문화·정주를 결합한 정책 모델 안에서 청년이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고 검증하는 운영 장치가 요구됩니다. | 대구 도시문제발굴단의 의제 발굴-팀 활동-실험-성과공유 구조를 청년 콘텐츠 리빙랩 운영안으로 재구성합니다. |
|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 대학과 산업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순회형 프로그램은 기관 섭외, 참여자 운영, 현장 기록을 통합할 실행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 대학·청년조직 네트워크와 회차별 운영·아카이빙 체계를 묶어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위탁 패키지로 제안합니다. |
| Triple-Helix 협력 | 대학-기업-지자체 협업모델에서는 청년 의견을 사업 설계와 후속 개선에 반영하는 중간 운영조직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 참여자 피드백과 실험 데이터를 대학·기업·행정의 의사결정 자료로 전환하는 리빙랩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강조합니다. |
정책 방향과 수치는 대구정책연구원 전략 2025-07을 요약한 것입니다. 보고서는 청년인구 49.3만 명에서 44.3만 명의 변화를 11.3% 감소로 표기하지만, 본문에서는 제시된 반올림 수치에 따라 '약 5만 명 감소'로만 표현했습니다. 소이랩 시사점은 보고서와 구분한 사업적 재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