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결과보고서 대조 완료 · 공개 사례 원고 · 2026-07-23
원출처: 「2025 커뮤니티 리빙랩 프로젝트」 결과보고서 (협동조합 소이랩, 발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사회공헌센터)
Project Overview
개요
- 사업명
- ‘함께 만드는 일상의 변화’ 2025 커뮤니티 리빙랩 프로젝트
- 기간
- 2025.8 ~ 2026.1
- 발주
-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사회공헌센터
- 소이랩 역할
- 참여기업·학생 모집 및 매칭, 문제발굴 워크숍과 실증 운영, 사업화 지원, 성과공유회
- 분야
- 리빙랩 · 사회적경제 · 청년 · AI 제품 실증
문제 — 좋은 솔루션인데, 사용자를 만난 적이 없다
지역문제를 풀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가진 사회적경제기업도 실제 사용자를 충분히 만나기 어렵다. 대학생 역시 강의실 밖의 진짜 문제를 다뤄볼 기회가 부족하다. 기업에는 사용자 검증이, 학생에게는 실전 프로젝트가 필요했다.
접근 — 기업 4개소와 학생 8명을 실증팀으로 연결
소이랩은 참여기업 4개소를 선정하고 기업별로 학생연구원을 매칭했다. 한쪽은 과제를 주고 다른 쪽은 조사만 하는 관계가 아니라, 같은 사용자 질문을 함께 검증하는 팀으로 설계했다.
- 문제발굴 워크숍 13회 — 기업의 솔루션을 사용자 관점에서 다시 정의
- 커뮤니티 실증 12회 — 사용성, 수용성, 정보 접근성, 인식 변화를 현장에서 확인
- 사업화 지원 — 실증 결과를 제품 개선, 비즈니스 모델, 지역 협력의 다음 행동으로 연결
성과 — 네 가지 솔루션이 검증된 다음 단계를 얻었다
정신건강을 돕는 AI 기반 상담 도구, 자립준비청년 지원 플랫폼, 쉬운 행정문서, 폐자원 순환 모델 등 서로 다른 네 가지 솔루션이 사용자와 이해관계자를 만났다. 기업명과 제품명보다 중요한 것은 각 팀이 검증 결과를 다음 사업 판단으로 바꿨다는 점이다.
- 참여기업 4개소와 학생연구원 8명이 전 과정을 함께 수행
- 문제발굴 워크숍 13회와 커뮤니티 실증 12회 운영
-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관과의 업무협약 16건 확보
- 사용자 반응을 제품 개선과 서비스 공급 경로 설계에 반영
시사점 — 기업에는 시장검증, 학생에게는 실무
같은 실증이 두 주체에게 서로 다른 가치를 만들어야 매칭이 지속된다. 기업은 시장과 사용자를 이해하고, 학생은 실제 문제를 다루는 경험을 얻었다. 특히 AI 제품은 기능 구현만큼 신뢰도와 수용성 검증이 중요하며, 리빙랩은 그 검증을 현장 안에서 수행하게 한다.
이 구조는 대학 지역사회공헌 사업,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공공 기술 실증사업에서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결과보고서의 참여 인원 집계가 서로 달라, 공개 초안에는 확인이 끝난 운영 횟수와 협력 성과만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