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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완료

[사례 스토리] 동성로 YOUNG구소 — 학생의 프로토타입이 실제 상권에 남다

워크숍에서 세운 가설을 바로 현장에서 검증하고 다시 고치게 해, 네 팀 모두 현장 적용형 프로토타입을 완성한 청년 리빙랩입니다.

운영 질문

청년의 지역문제 아이디어가 발표 자료에 머물지 않고 실제 상권에서 쓰이는 결과물로 남게 하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

워크숍 × 현장

가설을 현장에서 고치는 교차 설계

01

참여 학생

상권 문제 조사와 솔루션 설계

19명
02

프로젝트 팀

서로 다른 현장 의제 수행

4팀
03

현장활동

시민·상인·방문객 대상 검증

12회

운영 흐름

워크숍 가설 → 현장 검증 → 문제 재정의 → 프로토타입

19명

참여 학생

12회

현장활동

4.94

전반 만족도

Sales Brief
공개 검토용 초안

워크숍에서 끝나지 않고 프로토타입을 실제 상권에 남기는 청년 리빙랩

성과 근거와 적용 패키지를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원본 보고서와 현장사진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영업용 1장 보기

최종 결과보고서 대조 완료 · 공개 사례 원고 · 2026-07-23

원출처: 동성로 소셜 리빙랩 「2025 동성로 YOUNG구소」 운영 용역 결과보고서 (협동조합 소이랩, 발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사회공헌센터)

Project Overview

개요

사업명
동성로 소셜 리빙랩 「2025 동성로 YOUNG구소」 운영
기간
2025.10 ~ 2025.12
발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사회공헌센터
소이랩 역할
참가자 모집·선발, 워크숍 3회 설계·진행, 팀별 현장활동 지원·모니터링, 성과공유회
분야
청년 · 도심상권 · 리빙랩

문제 — 대표 상권이 목적지가 아니라 경유지가 되다

대구의 대표 상권 안에는 오래된 문화자원과 골목 상점이 함께 있지만, 방문객에게는 일부러 찾아갈 이유와 정보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다. 외국인 방문객, 젊은 세대, 골목 상인의 경험을 각각 확인해야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할 수 있었다.

접근 — 워크숍과 현장을 번갈아 배치

학생 19명이 4개 팀을 꾸려 두 달간 압축된 리빙랩 전 과정을 돌았다. 설계의 핵심은 워크숍에서 배운 내용을 다음 현장활동에서 바로 검증하게 한 것이다.

  • 워크숍 3회 — 페르소나와 현장계획, 문제 재정의, 프로토타입 구체화
  • 팀별 현장활동 12회 — 시민·상인·방문객·지역 전문가 인터뷰와 설문
  • 성과공유회 — 현장 근거와 프로토타입을 함께 심사하고 다음 이관 과제 확인

현장에서는 처음 세운 가설이 자주 깨졌다. 이미 해결된 문제와 아직 지원받지 못한 사각지대를 구분하면서, 팀들은 막연한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용자와 장소를 위한 솔루션으로 바꿨다.

성과 — 아이디어가 아니라 현장 결과물

네 팀은 방문객 안내, 야간 역사 경험, 지역문화 콘텐츠, 상권 홍보를 주제로 각각 한 개의 프로토타입을 완성했다. 점포와 방문객이 실제로 시험할 수 있는 안내물과 콘텐츠, 공간 아이디어가 현장에 남았다.

  • 참여 학생 19명, 4개 프로젝트 팀 운영
  • 워크숍 사이에 팀별 현장활동 12회 수행
  • 현장 적용형 프로토타입 4개 완성
  • 전반 만족도 4.94점, 재참여·추천 의향도 같은 수준

시사점 — 청년 리빙랩의 성과물은 두 겹이다

현장에 남는 결과물과 참여자의 문제해결 효능감이 함께 만들어져야 한다. 워크숍과 현장활동을 교차하면 배운 것이 곧바로 경험이 되고, 현장의 반응이 다음 학습을 만든다.

후속 사업에서는 완성된 프로토타입을 상인회와 지역기관이 이어받을 주체와 기간을 처음부터 설계할 필요가 있다. 제작으로 끝내지 않고 이관과 확산까지 포함하는 것이 다음 단계다.

청년
도심상권
리빙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