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AB Living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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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랩에서 성장한 당사자, 다음 활동의 자리를 사업 설계에 넣어야 한다

포럼은 돌봄 기술의 현장 적용 조건, 당사자의 참여 방식, 마을 단위 돌봄조직의 지속 조건을 다뤘습니다. 소이랩은 리빙랩 참여자가 요구하는 사람에서 근거를 말하는 주체로 바뀌지만, 그 역량을 이어갈 활동의 자리가 부족하다는 과제를 제기했습니다. 돌봄 리빙랩을 준비하는 기관은 실증 이후 당사자의 다음 경로, 현장이 감당할 운영 조건, 의견이 바꾼 내용의 기록을 사업 설계 단계에서 함께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설 발행: 협동조합 소이랩

원문 발행처·자료명
제10회 포용적 도시혁신 포럼 「당사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창조형 복지·돌봄 혁신과 과제」 · 2026. 10. 30. · 대구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사·발표 주체
공동주최 협동조합 소이랩·대구북구청년꿈드림지원센터·한국에자이 / 주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한국리빙랩네트워크·사이임팩트·도시기획연구소잇다
자료 기준 시점
포럼 개최 2026.10.30
검토 대상·표본
발제 3건, 패널토론 7인(좌장 포함) · 공식 보도자료와 현장 녹음 기록 기준
브리핑 등록일
2026. 11. 02.
사업 제안 편집 수정일
2026. 11. 02.
원문 보기

Key Findings

핵심 발견

01

성지은 STEPI 선임연구위원은 복지·돌봄 기술을 성능만이 아니라 비용, 유지·관리, 사용자의 수용 가능성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시니어와 돌봄 인력이 참여하는 공동창조 생태계, 복지·돌봄 리빙랩, 지속적인 운영·교육 지원체계를 과제로 들었습니다.

02

서정주 사이임팩트 대표는 당사자가 수혜자를 넘어 동료이자 설계자로 참여하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부천333학교와 경도인지장애(MCI) 당사자가 참여한 은평 노인일자리 사례를 들어 참여 구조와 중장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03

김은윤 도시기획연구소잇다 대표는 대구 북구 복현·산격·침산 마을협동조합의 연대로 고독·고립 위험가구 70가구에 안부 확인, 먹거리 지원, 정서 교류를 제공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주민 돌봄활동가의 교육·보상과 안정적인 운영비를 과제로 제안했습니다.

04

강아름 소이랩 이사장은 경력보유여성 리빙랩과 치매돌봄 리빙랩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자들이 처음에는 해결을 요청하는 입장으로 참여하지만 프로젝트를 거치며 필요와 부족함을 스스로 발견하고 근거를 들어 설명하는 주체로 바뀐다고 말했습니다.

05

같은 발언에서 강 이사장은 이렇게 성장한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자리가 많지 않아 역량이 일회성으로 끝나거나 교육만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리빙랩에서 나온 해결책이 현장에 남으려면 마을과 지역의 작은 실행 주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06

좌장인 송위진 한국리빙랩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은 성장한 당사자가 계속 활동할 공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를 과제로 정리했습니다. 조직화된 당사자·사용자 그룹은 돌봄, 에너지 전환, AI 전환 등 새로운 자원을 지역으로 끌어오는 기반이 될 수 있으며, 축적한 경험을 정리해 외부에 알리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Project Scope & Deliverables

소이랩과 협의할 과업·산출물

아래는 정책과 연구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이랩의 협의 제안입니다. 대상·기간·예산·참여기관에 맞춰 범위를 정하며, 해당 정책의 확정 발주나 수행 완료 실적을 뜻하지 않습니다.

표를 좌우로 움직여 과업과 산출물을 확인하세요.

협업 분야기관의 검토 과제제안 과업·산출물
당사자 역량의 다음 경로리빙랩이 끝난 뒤 참여자의 역량이 이어질 활동이 사업 설계에 없으면, 성장한 참여자도 다음 교육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돌아갑니다.리빙랩을 기획할 때 참여자의 다음 활동 경로를 함께 정하는 과업을 제안합니다. 참여자별 역할·역량 기록, 지역 활동과 후속 프로젝트 연결표, 종료 후 확인 계획을 산출물로 협의합니다.
현장이 감당할 운영 조건실증이 끝난 뒤 현장에 남으려면 운영 주체, 교육, 유지·관리, 활동가 보상과 운영비를 도입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실증 전에 운영 주체·교육·유지관리·중단 기준을 기관과 함께 점검하는 과업을 제안합니다. 운영 조건 확인표, 기관별 역할·비용 항목표, 한 장 분량의 실증계획을 산출물로 협의하며 금액은 사업 범위에 맞춰 정합니다.
당사자 의견의 반영 기록당사자가 참여했다는 기록만으로는 공동창조를 보여주기 어렵습니다. 의견이 무엇을 바꿨는지가 남아야 다음 사업의 근거가 됩니다.회차별 의견, 반영 여부, 반영 결과와 미반영 사유를 잇는 기록 구조를 제안합니다. 관찰 기록, 공동설계 회의록, 의견 반영표와 결과·한계 보고를 산출물로 협의합니다.

출처·검토 범위

발제 내용은 공동주최 기관이 배포한 보도자료 범위에서 요약했습니다. 강아름 이사장과 송위진 좌장의 발언은 현장 녹음의 자동 받아쓰기를 바탕으로 취지를 정리한 것이며 발언 원문 그대로가 아닙니다. 소이랩 시사점은 포럼 논의를 사업적으로 재해석한 협의 제안이며, 수행 완료 실적이나 확정 사업으로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편집 수정일은 사업 제안과 연결 자료를 다듬은 날짜입니다. 원문의 통계 기준이나 정책 시행 여부를 새로 확인한 날짜는 아닙니다.

이 과제를 우리 기관에서 추진하려면

관심 있는 과업과 사업 대상, 일정, 예산 범위를 알려주세요. 공고문이나 이 브리핑의 제목을 함께 남겨주시면 기관의 역할과 소이랩의 수행 범위, 예상 산출물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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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정책·실천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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